여름이라 땀은 많이 나고 덕분에 세안은 자주하고.
겨울철보다 더 보습이 필요한 요즘인 것 같아요!
안그래도 건조한 피부를 가진 아이인데 보습 좀 되는거 찾다가
베베드몽 수딩크림을 알게되었는데,
진짜 이거 바르면 금새 얼굴이 촉촉하게 되네요?
튜브형으로 되어 있어서 5살 아이는 자기 스스로도 잘 발라요 :)
금방 흡수되고 백탁 현상도 없고,
더욱이 보습력이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!
다행히 트러블도 없고 그래서 무난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.
더 건조한 다리 특히 무릎부분이나 팔꿈치 뒷 부분도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.